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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커버이미지)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영목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8-07-26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두 언어가 서로 닿는 순간 두 언어 사이의 본질적 유사성과 흥미로운 차이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인간들의 본질과 차이와 관계, 그리고 둘을 넘어선 제3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된다. 번역은 이 과정을 관장하는 작업이다.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이 작업을 성실하고 훌륭하게 해내는 이가 있으니, 편집자에게는 '믿고 맡기는 번역가'로, 독자에게는 '믿고 읽는 번역가'로 알려진 역자 정영목이다. 저자 이름 다음에 자리했던 그가 자신의 이름을 건 책 두 권을 함께 펴낸다. 그의 첫 에세이이다.

27년간 200여 권을 번역하며 그가 번역에 대해 품은 질문과 고민을 담은 책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에는 "번역가의 과제는 완전한 '번역'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언어'에 이르는 것"이라는 그의 번역관과 "번역은 기본적으로 타자와 매우 긴밀하게 관계를 맺는 행위이며, 그렇기 때문에 번역에는 번역가가 한 인간으로서 타자와 관계를 맺는 일반적 방식이 반영된다"는 번역가로서의 기본자세를 담았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2018년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아버지의 유산』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네메시스』 『달려라, 토끼』 『킬리만자로의 눈』 『제5도살장』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을, 『유럽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번역과 나

“세상 모든 일이 번역인지도 모르죠”
_『씨네21』 김혜리 기자와의 인터뷰

번역의 세계

번역에 관한 짧은 생각 몇 가지
번역사 산책
번역의 윤리
번역 강의의 안과 밖
읽기로서의 번역
번역가의 글쓰기
번역과 번역학
번역과 한국의 근대
누구의 한국어도 아닌 한국어
차이를 넘어서는 번역의 모색
번역의 역할
번역의 자리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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