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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처럼 느려도 괜찮아 (커버이미지)
순무처럼 느려도 괜찮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윤다솜 지음 
  • 출판사북클라우드 
  • 출판일2018-08-08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SNS에서 17만 명이 넘는 랜선집사를 거느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양이 순무의 묘생 일기다. 더불어 생애 처음 집사가 되어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와 진정한 행복을 깨달은 저자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순무는 아이보리색 털에 군데군데 연한 갈색으로 포인트가 있다. 그 모습이 갓 뽑은 순무와 닮았다고 해서 '순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거기에 동글동글한 얼굴과 체형, 앞으로 살짝 접힌 귀에 우주 같은 눈동자, 한 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엉뚱함까지 가진 매력 만점 수컷 고양이다.

순무는 어릴 적 좋지 않은 환경에서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자란 탓에 경계가 심하고 겁이 많다. 그래서 저자와 가족이 된 후에도 한동안 책상 밑 구석과 소파 밑에서 숨어 지냈다. 하지만 저자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순무만의 삶의 방식을 지켜준 덕분에 순무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이 책은 상처 때문에 세상 뒤로 숨었던 순무가 세상 한가운데로 나오는 성장과정을 담았다.

책 속에는 SNS에서 볼 수 없었던 순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를 지키며 매일매일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순무의 묘생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저자소개

어릴 적 시인인 담임선생님께 글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글 쓰는 직업을 꿈꾸게 됐다. 방송 작가, 마케터 등의 직업을 거쳐 현재는 디자인 소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남편과 4년의 연애 끝에 결혼 후 순무를 만나 오랫동안 꿈꾸던 고양이 집사가 되었다. 요즘은 ‘순무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고양이 육아에 힘쓰고 있다. 인스타그램 @soonmoo_cat

목차

Prologue

한 발자국 _ 서로의 손을 잡고
순무에 관한 고찰
이토록 사랑스러운 고양이
내게로 와 순무꽃이 되었다
집사가 되다
우리는 천천히 가족이 되었다
순무의 영역 넓히기
너는 나를 닮았구나
내게 와줘서 고마워
순무의 ‘그것’
가족은 버리지 않는 것
위로와 행복을 동시에 주는 존재
첫 목욕
평생 철들지 않는 고양이

두 발자국 _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고양이 육아
초보 집사의 굳은 결심
제2의 묘생 시작
고양이의 털 뿜뿜
너를 위한 행복한 포기
너를 사랑하여 감내하는 것들
사랑의 온도
깊은 감정을 공유하는 일
내가 있어야 할 곳
사랑받아 마땅한 고양이들
순무를 통해 보는 나의 예민함
순무의 첫 생일
아빠의 변화
순무의 행운 수염
‘랜선집사’를 불러 모으는 냥스타그램 슈퍼스타

세 발자국 _ 순무답게 살아가기
미묘 인증
‘골골송’ 전문 가수
스코티시폴드의 슬픈 운명
보통의 가족
낯가림쟁이
순무의 놀잇감
사랑스러운 훼방꾼
순무의 코골이는 휘파람 소리
여전히 적응 중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둘째에 대한 용기
이대로가 좋아요
그만의 프라이빗한 공간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

네 발자국 _ 나만의 속도로
너의 시간
벌레 사냥꾼 ‘순스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간호 전문가, 순무
잘 부탁해, 순무야
세상에서 가장 바쁜 코
고양이별
순무의 아깽이 시절
너의 자유는 무엇일까
너를 위해 더 강한 내가 될게
순무만의 속도로 ‘느리지만 괜찮아’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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