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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마지막 순간에 (커버이미지)
심장은 마지막 순간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희용 옮김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8-08-31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매해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로 손꼽히는 마거릿 애트우드 소설. 경제의 몰락으로 혼돈에 빠진 근미래를 배경으로 '종말론적 디스토피아 속에서 분투하는 인간의 자유와 욕망'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애트우드 특유의 신랄한 냉소와 경쾌함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아무리 기술이 인간 삶의 가능성을 증대시킬지라도 인간의 본성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주며, 인간의 사랑과 자유의지라는 질문을 깊숙이 파고든다.

경제의 몰락으로 약탈과 강간, 살인이 판을 치는 근미래의 미국. 젊은 부부 스탠과 샤메인은 일자리를 잃고 집도 없이 자동차에서 불안정하고 위험한 삶을 살아간다. 둘은 서로 사랑하지만 녹록지 않은 삶으로 인해 그들의 관계에 긴장감이 감돈다. 어느 날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포지트론 프로젝트' 광고를 본 후 둘은 프로젝트에 지원하기 위해 컨실리언스 마을로 향한다.

'포지트론 프로젝트'란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무너져버린 사회에서 감옥을 더 짓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감옥의 개념을 확장하여 주민들이 한 달은 컨실리언스 마을에서 감시인으로, 또 한 달은 포지트론 형무소에서 죄수로 생활하는 것. 주민들은 살 집과 안락한 생활을 보장받지만, 모든 행동과 자유가 철저히 통제된다.

그들은 몇 달 동안 이 프로젝트에 잘 적응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대체인', 즉 그들이 형무소에 있는 동안 그들의 집에서 살며 모든 물건을 공유할 사람이 지정된다. 대체인과의 접촉은 엄격하게 금지되지만, 그들이 남긴 메모를 통해 그 부부의 이름이 맥스와 재스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자소개

1939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고, 토론토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1964년 스물한 살에 첫 시집 『서클 게임』을 출간했으며, 이 시집으로 캐나다 총리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녀의 이름을 알린 장편소설 『떠오름』을 비롯하여 수많은 소설과 시를 발표하며 20세기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추앙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시녀 이야기』, 『그레이스』, 『고양이 눈』, 『페넬로피아드』 등이 있다. 『눈먼 암살자』로 맨부커 상을 받았고, 프란츠 카프카 상을 비롯하여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목차

Ⅰ 어디로? 011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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