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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가 된 독자 (커버이미지)
은유가 된 독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양병찬 옮김 
  • 출판사행성B(행성비) 
  • 출판일2017-09-15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세계 최고의 독서가” 알베르토 망구엘 신작. 알베르토 망구엘은 서구의 지성 사회에서 '세계 최고의 독서가'로 불린다. 자신도 '나의 직업은 독서가'라고 할 만큼 다독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책 3만여 권을 소장한 개인도서관을 짓고 서가 사이를 거닐면서 명상하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애서가답게 망구엘은<은유가 된 독자>에서도 책을 읽는 행위에 대해 고찰한다. 그는 독서란 "텍스트를 독파하는 여행"이며 "'독서의 경험'과 '삶의 여정을 통한 경험'은 거울처럼 서로를 비춘다"고 통찰한다. 독서는 취미 이상의 무엇인 것이다.

망구엘은 서양문학의 원류인 성서에서부터 성 아우구스티누스로 대변되는 중세 교부철학, 셰익스피어 문학, 현대문학까지 총망라한다. 그 덕분에 독자들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길가메시 서사시>, 단테의 <신곡>, 몽테뉴의 <수상록>, 셰익스피어의 <햄릿>,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등 서양문학사에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일별할 기회를 얻는다. 서양문학사 및 문화사에 대한 일가견도 갖게 될 것이다. <은유가 된 독자>는 한마디로, 기존 문학 작품들을 독서 또는 독자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번역가, 편집자다. 자신의 직업을 ‘독서가’라고 할 정도로 다독가로도 유명하다. 학창 시절 서점 점원으로 일하다 대문호 보르헤스와 인연을 맺은 일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은유가 된 독자》에서 망구엘은 서양문학을 근간으로 독서와 독자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해 왔는지 조명한다. “세계 최고의 독서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서양문학의 원류인 구약성서에서부터 중세 교부철학, 셰익스피어 문학, 현대문학까지 총망라하며 특유의 통찰력을 번득인다. 독자들은 망구엘의 어깨에 올라 책과 독서와 인생의 의미에 대해 한 수 배우게 될 것이다. 그의 방대한 독서 편력과 해박한 지식 덕분에 서양문학사 및 문화사에 대한 일가견을 갖게 되는 것은 덤이다. 대표작으로 《독서의 역사》 《밤의 도서관》이 있고, 《독서의 역사》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메디치 상을 받았다. 현재 캐나다 국적으로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7

1부. 여행자로서 독자
세상이라는 책 17
텍스트를 여행하는 독자 32
인생길 42
인터넷 여행 61

2부. 상아탑 속의 독자
우울한 탑 77
학구적인 왕자 96
망루 120

3부. 책벌레
책으로 빚은 피조물 129
마법에 걸린 독자 147

에필로그 153

옮긴이 후기 169
주 173
찾아보기 187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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